부산광역시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윤경선)는 지난 9월 21일 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학교 밖 청소년 17명과 함께 꿈드림 수학여행 ‘서울행, 탑승완료’를 운영했다.
이번 수학여행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하고 또래들과 교류하며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들은 여의도한강공원과 한강유람선을 비롯해 롯데월드, 청계천 등 서울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고 연극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여가 활동을 경험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를 방문해 대학 캠퍼스를 둘러보고 대학생활과 진학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생각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학교 밖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꿈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경선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은“이번 수학여행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또래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문화·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교육, 자립, 직업체험 및 자격취득, 특성화 활동, 직접지원, 교통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은 사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