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자원봉사캠프(캠프장 김영옥)는 지난 10월 5일(월) 동삼희망마을에서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온마루’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자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온마루’는 ‘배움이 켜지고(on) 함께 성장하는 공간(마루)’이라는 뜻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에는 다문화가정 및 지역 주민 15명이 참여해 뜻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가자들은 강사의 지도에 따라 나만의 도자기를 직접 빚고 완성해 보는 체험을 함께하며 문화적 차이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친밀감을 높이는 소중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김영옥 동삼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다문화가정과 이웃들이 손끝으로 온기를 나누며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