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혜영)는 10월 3일(토) 남천항 일원(광안해변로 44, 남천마리나 앞)에서 「제8회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남천1동 봉사단체와 유관기관, 주민자치회 프로그램 수강생과 관내 학원생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에서는 ▲주민 재능기부 공연 ▲보성녹차 후원 팥빙수 나눔 ▲식사 나눔 ▲업사이클링 체험 ▲가족이 함께하는 달고나 체험과 인생네컷 ▲자매결연지 남해군 고현면 직거래장터 ▲착한기금 마련을 위한 그린나눔장터 ▲행운의 경품 추첨 등 다채로운 행사들로 채워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주민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나눔 행사 등이 어우러지면서 세대와 이웃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지역공동체 축제로서 의미를 더했다.
김성준 축제추진위워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를 보내주신 관내 단체와 기관, 남천해변시장 상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가 회를 거듭할수록 더욱 발전하고 주민들의 화합과 소통의 매개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