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지난 10월 7일(수) 어린이집연합회 수영구지회(지회장 배영선)가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광안리 환경정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안리의 수려한 자연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건강하며 밝게 자라날 수 있는 터전을 보전하고, 보육교직원들이 솔선수범해 환경보호의 모범을 보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백사장과 해변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어린이집연합회 수영구지회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환경보호와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해 매년 2회씩 정기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회는 이번 환경정화 활동에 이어, 오는 10월 15일(목)에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에서 ‘제13회 수영구 영유아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아이들이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마음껏 뛰놀며 기초 체력을 기르고 가족 및 또래와 함께 건강한 추억을 쌓는 영유아 행사다.
배영선 어린이집연합회 수영구지회장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의 터전인 광안리 바다를 깨끗하게 지키는 것은 어른들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맑은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다가오는 마라톤대회 역시 안전하고 유익한 행사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