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해원)는 지난 9월 30일 신기의료기 광안점(대표 허용대)에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성인용 보행기 5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인용 보행기는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의 편의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보행기는 민락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취약계층 5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대상자들의 이동 편의 증진과 낙상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용대 신기의료기 광안점 대표는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