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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 교원창업기업 (주)뉴트라잇, 중소벤처기업부 '2026년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연구개발과제 최종 선정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10-08 16: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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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총장 배상훈) 교원창업기업 ㈜뉴트라잇(대표 조승목, 식품공학전공 교수)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스케일업 팁스(Scale-up TIPS) 특화형’ 연구개발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유망 기술기업을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대규모 연구개발을 연계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이다. 특히 ‘특화형’은 일반형과 달리 바이오 등 국가 전략기술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특화 운영사가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전문기관과 함께 기업의 R&D를 밀착 지원하는 고도화된 트랙이다. 뉴트라잇은 우수한 연구 및 산업화 성과, 그리고 향후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3년간 총 30억 원(순수 정부출연금) 규모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게 된다. 본 연구에는 건국대학교 이충환 교수 연구팀, 랩투메디씨알오 및 리서치멘토가 함께 참여한다.

뉴트라잇은 대학 연구실의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창업부터 R&D, 투자 유치, 사업화 및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해 왔다. 초기창업패키지를 통해 창업 기반을 다진 뒤, 팁스(TIPS) 과제를 통해 라임과피추출물의 핵심 공정 개발과 산업화를 추진해 식약처 건기식 기능성원료 개별인정을 획득했다. 이어 팁스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바탕으로 미국 FDA NDI 등재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뉴트라잇은 이번 스케일업 팁스 특화형 선정으로 라임 유래 기능성원료의 임상 근거 확보와 기능성 확대에 속도를 내고, 차세대 라임 플라보노이드 원료를 개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투자사인 마그나인베스트먼트의 송진호 부사장은 “뉴트라잇은 창업패키지-투자 유치-팁스-후속 투자 유치-스케일업 팁스로 이어지는 중기부의 전 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 속에서 꾸준히 성장해 온 대표적인 혁신 스타트업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뉴트라잇의 독자 개발 원료인 라임과피추출물(BENESOMNO™)은 출시 1년 만에 8개국의 해외 유통사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미국 유명 건기식 브랜드에 제품화가 될 정도로 가파른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사로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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