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남포동은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 위험 및 긴급 불편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해결하기 위한 ‘보이면 바로! 부르면 즉시! 「남포365」’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동 직원과 통장, 유관단체장 등 10여 명이 참여하며, 직원별로 담당 통을 지정해 책임감 있고 세심한 관내 순찰 및 현장 관리를 추진한다.
특히 화재나 공용시설물 파손 등 위험 요소 발견 시 유관기관 신속 보고와 선제적 응급처치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쓰레기 무단투기와 불법 광고물 등 가로환경 저해 요소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에서 즉결 정비할 방침이다.
조소휘 남포동장은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남포365’를 상시 운영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남포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