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학과장 이우영)가 지난 7일 (주)그라운디(GROUN_D) 댄스 스튜디오와 K-POP 및 K-엔터테인먼트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교육협력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그라운디는 부산에 본사를 두고 K-POP 퍼포먼스와 무용교육, 공연 및 아티스트 트레이닝 등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명대학교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 이우영 학과장과 (주)그라운디 최하니 이사를 비롯해 지도교수 이규만 교수와 학과 재학생 박시현·이서진 학생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K-POP과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변화에 대응하는 현장 중심 교육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협력 분야는 ▲K-POP 퍼포먼스 및 아티스트 트레이닝 ▲음악·공연 콘텐츠 제작 ▲현장 전문가 연계 교육 ▲교과·비교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학생 공연 및 프로젝트 참여 등이다. 대학의 음악 프로듀싱 및 콘텐츠 제작 교육과 산업 현장의 퍼포먼스 전문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K-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다양한 영역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동명대학교가 2028학년도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석사과정 ‘K-POP엔터테인먼트산업학과’와도 연계해 향후 학부에서 대학원으로 이어지는 K-POP·K-엔터테인먼트 전문교육 체계를 확대하고, 산업현장과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주)그라운디 최하니 이사는 “K-POP 산업은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 콘텐츠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종합적인 엔터테인먼트 영역”이라며 산학협력을 통한 전문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우영 학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전문교육과 산업현장의 노하우를 긴밀하게 연결하고, 학생들이 실제 K-엔터테인먼트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만들어가길 기대한다”며 “음악 프로듀싱뿐만 아니라 퍼포먼스와 공연, 콘텐츠 제작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활동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명대 엔터테인먼트뮤직학과는 앞으로도 ‘MUSIC × PERFORMANCE × CONTENTS’를 중심으로 K-엔터테인먼트 교육을 강화하고, 산업체와 연계한 공연·프로젝트 및 현장교육을 확대해 실무역량과 콘텐츠 창작역량을 갖춘 K-엔터테인먼트 전문인재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