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감천1동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점선)는 지난 10월 7일 지역 내 일반음식점, 편의점, 노래방 등 청소년의 출입이 잦은 업소를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감천1동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6명을 비롯해 감천1동 희망복지팀장 및 직원이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청소년 보호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관내 업소를 직접 방문해 청소년 유해환경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및 유해물질 판매 금지 등 청소년 보호와 관련된 사항을 안내하며 업주와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김점선 감천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정과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지도와 캠페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