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덕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성미)는 덕포2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황을규)가 주관하는 ‘실전 여행 영어회화 교실’이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순항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주민자치회 마을의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외국어 학습 및 자기 계발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수강생 모집이 조기 마감되는 등 개강 전부터 주민들의 열기가 뜨거웠다.
지난 9월부터 시작된 수업은 총 9회차 중 6회차까지 항공권 예약, 공항·기내 영어, 입국 심사 등 해외여행 필수 표현 위주로 진행됐다.
단순한 이론 암기를 넘어 실제 해외여행 상황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표현 위주로 수업이 진행되면서, 참여 주민들이 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덕포2동은 앞으로 남은 3개 회차도 내실 있게 운영하여 수강생들이 해외여행에 대한 자신감을 완전히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을규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실생활에 유용한 외국어 능력을 키울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보람차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에 맞춘 다양한 컨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