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봉래2동 새마을단체(협의회 및 부녀회)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한 ‘가을맞이 초화 식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 유관단체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해 관내 소화단 3개소의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50본, 일일초 100본, 국화 약 100본을 식재했다. 회원들은 사흘간 화단을 정비하며 주민들이 일상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박동욱 봉래2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초화 식재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가꾼 화단이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을 선사하기 바라며, 앞으로도 새마을단체와 함께 사계절 꽃이 피는 봉산마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