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센터장 이주영)는 지난 10월 2일(금) 2026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만.만.세!(만나자 만세의 세상에서!)’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화를 선보이는 영화상영회를 진행했다.
영화상영회는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공모사업 선정 과정 안내, 영화 제작 과정 소개, 영화 감상, 출연진 및 제작진 인터뷰, 소감 나누기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영화 감상 후에는 제작에 직접 참여한 청소년들이 촬영 과정에서의 경험과 소감을 공유하며, 작품에 담긴 의미와 제작 과정에서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영화는 6·10 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이를 주제로 선정해 제작되었으며 역사교육을 바탕으로 시나리오 작성, 연기, 촬영, 영상편집 등 영화 제작 전 과정에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했다. 청소년들은 각자의 역할을 맡아 의견을 나누고 협력하며 작품을 완성해 나갔고, 이 과정에서 6·10 만세운동의 역사적 배경과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주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직접 배우고, 영화라는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보는 뜻깊은 경험을 할 수 있었고, 청소년들이 이번 경험을 계기로 6·10 만세운동과 보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우리 역사를 기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