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삼락동(동장 김미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구희용)는 올해에도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15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독거노인, 중장년 1인가구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33세대에 온누리상품권(100만 원 상당)을 지원했다. 대상자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도록 해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명절맞이 지원, 밑반찬 나눔, 안부 확인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취약계층의 생활을 살피고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구희용 삼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다양한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작은 어려움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숙 삼락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꾸준한 관심과 실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