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구청장 강성태)는 주민들이 구정 주요 소식과 생활에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동 행정복지센터 4개소(망미1·2동, 광안2동, 민락동)에 스마트 전자게시대 구축사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실내 전자게시대 5개와 옥외 전자게시대 4개를 구축하였으며, 실내 전자게시대는 민원실과 로비 등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공간에, 옥외 전자게시대는 동 행정복지센터 출입구와 외부 벽면 등에 설치해 주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전자게시대에는 구·동정 주요 소식, 주민생활 정보, 행사·교육·프로그램, 주요 정책 및 행정정보 등을 이미지와 영상 콘텐츠로 게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기존 종이 홍보물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행정 정보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자게시대 운영 효과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향후 사업 확대 필요성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강성태 수영구청장은 “스마트 전자게시대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행정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주민과 소통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