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동구 수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문영호), 새마을부녀회(회장 백안심) 회원들과 함께 관내 행복꽃밭(수정동 795-25번지) 일원에서 ‘가을 초화 식재 및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앞서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조성된 ‘걷기 좋은 우리 동네 수국길’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산뜻한 동네 분위기를 잇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날 회원들은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메리골드와 멜란포디움을 정성껏 식재하여 화사한 가을맞이 거리를 조성했으며, 꽃 식재와 더불어 주변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에도 구슬땀을 흘렸다.
문영호·백안심 수정2동 새마을 단체 회장들은 “정성껏 심은 메리골드와 멜란포디움이 기존의 수국길과 아름답게 어우러져 주민들에게 일상의 화사한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꽃향기가 머무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수정2동을 만들기 위해 새마을 단체가 앞장서서 봉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