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희)는 9월 30일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민규) 주관으로 망미1동 마을 축제인 제10회 『배산마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옛 동래고읍성 터인 망미근린공원에서 열렸으며 행사장 입구부터 홍매화와 함께하는 동래고읍성 홍보 부스 및 포토존이 조성되어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가죽공예·퀼트·수채화·서예·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작품 전시를 통해 주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꽃꽂이 및 수지침 체험에도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서 주민자치 프로그램 댄스스포츠 및 기타교실 발표공연 및 고쟁과 대금산조, 전자바이올린, 트로트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흥을 더했다. 이 외에도 행복을 나누는 플리마켓, 고고보건·복지상담소 운영, 나눔장터, 각종 홍보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였다. 또한, 망미1동과 자매 결연을 맺은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에서도 축제장을 방문하였다.
손민규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동래고읍성을 널리 알리며 주민들의 마을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주민 화합의 시간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망미1동장은 “축제를 열심히 즐겨주신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산마을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