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대연4동 방위협의회(회장 송구복)는 지난 10월 5일, 장원돼지국밥에서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 및 내빈을 초청해 ‘2026년 호국보훈 감사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조국을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지역 내 참전용사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방위협의회 회원들은 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 20여 명에게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하는 한편, 위문품을 함께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송구복 대연4동 방위협의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참전용사들이야말로 진정한 우리의 영웅이다.”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자유와 평화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에 조금이나마 감사의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은주 대연4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방위협의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참전용사들이 소외받지 않고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