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 평생학습 우수동아리 ‘원서 읽는 아이들 지원단’(회장 조은경)은 지난 10월 2일, 대연3동 새마을작은도서관에 영어 원서 135권과 CD 135장을 기증했다.
‘원서 읽는 아이들 지원단’은 지난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대연3동 새마을작은도서관에 영어 원서와 오디오 CD를 꾸준히 기증해 오며 지역 아동들을 위한 교육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기증식에서 조은경 회장은 “이번에 기증한 영어 원서와 CD를 통해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영어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 환경이 마련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가겠다.”라고 전했다.
대연3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을 운영하는 새마을문고 최영은 회장은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유익한 교재와 독서 자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대연3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 잡고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연3동 새마을작은도서관은 대연힐스테이트푸르지오 상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6,260여 권의 다양한 장서를 갖추고 있어 인근 주민들과 학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