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는 지난 10월 1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지역 내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26년 등록임대사업자 역량 강화 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임대사업자가 공인중개사를 통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공인중개사가 계약 과정에서 관련 의무 사항을 정확히 안내함으로써 임대사업자의 법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임대사업자의 주요 의무 사항을 비롯해 임대차 계약 시 주의 사항, 절세 방법 등을 폭넓게 다뤘으며, 특히 중개 현장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크게 높였다.
한편, 남구는 오는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임대사업자가 관련 제도와 의무 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임대차 계약 현장에서 주민들과 만나는 공인중개사의 정확한 안내가 임대사업자의 의무 사항 위반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실무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임대사업자의 안정적인 주택 운영을 돕고,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임대차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