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 남구협의회(회장 강대근)는 지난 10월 3일, 지역 내 주거 환경이 열악한 홀몸 어르신 가구를 선정해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홀몸 어르신이 한층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직접 참여해 낡고 노후한 싱크대와 수전, 전등을 새것으로 교체해 설치하는 한편,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는 등 집 안 곳곳을 말끔히 정비했다. 아울러 집 안 가득 쌓여 있던 생활용품을 말끔히 정리정돈하고 구석구석 꼼꼼하게 청소를 진행하며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강대근 회장은 “어르신께서 한층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보탬이 된 것 같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