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반송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윤영동, 공공위원장 송승철)는 지난 1일(목) 뉴그룹프렌드 참여어르신과 멘토, 협의체 봉사단 등 70여 명과 함께‘2026년 뉴그룹 프렌드 가을나들이’를 진행했다.
‘뉴그릅프렌드’는 사회적 관계가 부족한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이웃과 친구가 되어 서로 의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반송2동 대표적인 복지 특화사업으로, 올해 나들이는 송도케이블카를 타고 탁 트인 바다 전경을 감상하고 국립해양박물관에서 다양한 해양 생물과 전시를 관람하는 등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는 내용으로 알차게 진행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친구들과 함께 케이블카도 타고 신기한 물고기도 구경하니 정말 즐거웠다”며, “이렇게 나올 기회가 많지 않은데, 우리를 위해 모두가 애써주니 정말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영동 위원장은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한데, 어르신들을 세심하게 돌봐주신 멘토와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나들이는 동부산교회와 해운대신협, 반송2동 주민자치회의 후원으로 진행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는 데 그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