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지난 10월 1일 연봉공원 내 오방광장에서 ‘2026년 상권과 문화가 만나다, 오방광장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오방맛길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일상에서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방상권과 인접한 연일시장 상권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상권과 연계해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문화행사를 운영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민관협치 기반을 강화하고 상권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화분 만들기 △가죽 키링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술사 신현제의 마술 공연과 가수 환해의 축하 무대도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포토존 인증 이벤트도 마련되어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연제구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주민들에게 문화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상권과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오는 11월 10일 ‘연제오방맛길 빛거리 조성 점등식’과 연계한 2차 문화행사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