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지난 10월 2일 효성교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이동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이동상담소는 ‘제7회 조내기 한마음잔치’와 연계해 관내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복지 제도와 보건 서비스를 안내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청학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치매안심센터, 노인복지관 등 민·관이 함께 참여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모집 캠페인 및 통합돌봄 사업 안내 ▲자살 예방 사업 홍보 및 치매 인지선별검사 ▲나만의 자개 볼펜 만들기 체험 및 선물 캡슐 뽑기 등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한마음잔치에 오신 어르신들이 필수 복지와 보건 서비스까지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필요한 복지 수요를 살피고,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