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회장 홍동우)는 지난 10월 2일 효성교회 식당에서 관내 어르신 400여 명을 모시고 ‘제7회 조내기 한마음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조내기 한마음잔치’는 2020년부터 청학2동 10개 유관단체가 뜻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어온 청학2동의 대표 마을 잔치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전복영양죽과 수육 등 점심 식사를 정성스레 대접했으며, 신명 나는 트로트 공연과 함께 보건복지 및 치매 예방 상담 등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홍동우 청학2동 유관단체장협의회장은 “매년 한마음으로 헌신해 주시는 청학2동 10개 유관단체장님과 회원들, 그리고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오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식사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이웃 간의 온정을 나누며 살기 좋은 마을을 가꾸는 데 늘 앞장서 주시는 유관단체 회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존중받고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