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구청장 김철훈)는 부산경제진흥원 주최로 영블루밸리 사업과 연계한 청년 F&B 인력양성 프로그램 ‘가을을 굽고 가을을 맛보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0월 1일과 2일 이틀간 영도 코워킹플랫폼(대교로46번길 46, 4층)에서 열렸으며, 부산에 거주하는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1일 차 브루키(브라우니+쿠키), 2일 차 스파이시 알리오 올리오 파스타 만들기 실습을 통해 기초 요리 기술을 익히고 외식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특히 이번 과정은 단순한 일회성 조리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F&B 분야에 대한 직무 흥미를 발견하고 관련 창업·취업 진로를 모색하는 유익한 계기가 됐다.
영도구 관계자는 “영블루밸리 사업으로 조성된 코워킹플랫폼이 청년들에게 F&B 실무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열린 배움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진로 개척을 돕고, 지역 F&B 산업 활성화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