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유은영)는 지난 10월 1일 청소년 자치동아리 ‘서구 꿈드리미’와 함께 꽃마을 및 센터 인근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지역사회의 환경정화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꽃마을과 센터 인근을 걸으며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직접 수거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을 만들기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활동에 대한 뿌듯함과 성취감을 느끼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활동 중 지역 주민들이 청소년들의 모습을 보고 긍정적인 반응과 칭찬을 보내면서,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플로깅 활동은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에 참여하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을 통해 자치활동에 대한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는 데 의미가 있었다. 나아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됐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직접 돌아보고 환경보호를 실천하면서 자신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직접 의견을 내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습지원, 자립지원, 건강검진, 문화체험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