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개금1동(동장 백채란)과 개금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신섭)는 10월 6일 ‘시니어 스마트폰 사진 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스마트폰 교실 수강생들의 스마트기기 관련 교육 확대 수요를 반영해 마련됐으며,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8회,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운영된다.
강사로는 지역에서 사진관을 운영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개금1동 위원회 박정민 위원이 참여해 스마트폰 카메라 활용법과 사진 촬영·보정 방법 등을 알려주며 재능 나눔에 나선다.
한 수강생은 “평소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잘 찍는 방법을 몰랐는데, 이번 수업을 통해 가족과 일상의 모습을 예쁘게 남기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백채란 동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인 만큼 어르신들이 즐겁게 배우고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