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10월 1일 연제구노인복지관과 연계하여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웃음 더하기, 간식 더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이웃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10월 한 달간 매주 목요일 간식 만들기와 웃음체조·레크리에이션을 함께 진행한다.
이날 2회차 프로그램에서는 오란다 만들기와 웃음체조를 진행했다. 어르신들은 직접 재료를 섞고 모양을 잡으며 간식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나누었으며, 이어진 웃음체조에서는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고 이웃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웃음꽃을 피웠다. 특히 직접 만든 간식을 함께 나누고 웃음체조에 참여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는 등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는 모습을 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만들어 먹으니 더 맛있고, 다 같이 웃으면서 운동하니 기분이 좋다”며 “다음 시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가미 동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만들고 웃으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