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구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는 가을을 맞아 관내 꽃밭 3개소에 가을초화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초량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장인혁)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민주)가 함께 참여하여 진행했으며, 죽림공동체, 초량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꽃밭, 초량2동 두 번째 행복꽃밭 등 총 3개소에 메리골드 250본과 멜란포디움 250본 등 가을초화 총 500본을 식재했다.
회원들은 꽃밭 곳곳에 가을초화를 정성스럽게 심는 한편,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함께 실시하여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회원들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주민들이 오가는 길목을 화사한 꽃으로 꾸밀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맞는 꽃밭 관리와 환경정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깨끗하고 아름다운 초량2동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