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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해의 맛; 화전야:장(花田夜:場). 남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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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남해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오는 20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남해의 맛; 화전야:장(花田夜:場)’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화전야:장’은 남해의 ‘잊힌 맛·아는 맛·새로운 맛’을 주제로 지역의 음식문화를 함께 나누는 야간 푸드마켓이다. 원도심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남해의 지역 정체성을 담은 제철 식재료 중심의 푸드 콘텐츠와 함께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체험형 판매존인 ‘스페셜 마켓’ △체험 참여 후 스탬프를 모아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체험 연계 챌린지·스탬프북’ △지정 포토스팟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즉석 포토미션 인스타 챌린지’ 등이 마련된다.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현장 참여와 몰입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花田夜:場(화전야:장)’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문화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사연과 신청곡을 받아 소개하는 ‘추억의 음악다방’과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노리방 챌린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가을밤의 분위기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남해군 도시재생사업 담당자는 “전통시장 안에서 먹거리와 체험, 이벤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공간을 구성해 남해의 밤에 머무는 즐거움을 선사하겠다”며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며 남해의 맛과 멋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