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1동(동장 이유정)은 지난 9월 관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위기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어르신 재난안전 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비상사태 및 재난 발생 시 국민행동요령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대처 방법을 안내하고, 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실제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응 요령을 익히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비상 시 행동요령을 자세히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시청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유정 주례1동장은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재난과 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대응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하고 위기 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