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청학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은이)는 관내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관계 개선을 위한 사람과 이어지는 다채로운 생활(사이다)」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2026년 고립·고독 예방 및 관계 개선 공모 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혼자 생활하는 1인 가구가 다양한 강의와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지난 9월 첫 만남에서는 참여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프로그램 취지와 일정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쌓았으며 10월 1일에는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편백 스프레이 만들기’ 수업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등 관계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는 정리수납 교육을 통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참여자 간 경험·노하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마지막 일정은 문화체험을 끝으로 그동안 쌓아온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정은이 청학2동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1인 가구가 혼자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다양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