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구청장 주석수)는 9월 30일 롯데시네마 동래점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보육사업 유공자 표창 및 힐링프로그램 ‘힐링 무비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신뢰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보육교직원을 격려하고, 교직원 간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업무를 수행하며 보육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일상과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고 동료들과 편안하게 어울리며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부모와의 소통, 동료 관계, 영유아 안전관리 등 다양한 현장 업무로 쌓인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보육교직원의 사기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주석수 구청장은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마음으로 매일 최선을 다해주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보육교직원들이 자긍심과 보람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제구는 보육교직원의 사기 진작과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교직원을 대상으로 처우개선비를 지원해 보육 현장의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