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동장 이광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라)의 협력사업 ‘장수합시데이(Day)!’가 매월 첫째주 금요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식사 및 건강상담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수가 제공되었으며, 간호직 공무원이 직접 어르신의 혈압·혈당·산소포화도 측정과 개별 건강상담을 진행하였다. 사회복지직 공무원도 다양한 복지·건강사업을 연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광희 동장은 “어르신 무료 식사 제공뿐 아니라, 보건·복지팀의 방문 서비스로 건강관리를 챙길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센터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을 수행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주민센터에서 점심도 먹고 건강관리까지 받을 수 있어 너무 좋고 감사합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