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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수상안전 구조경진대회에서 입상한 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 동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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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학교 응급구조학과(학과장 김성주) 교수와 재학생들이 최근 구조경진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수난구조 역량을 발휘했다.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9월 29일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경기도 시흥 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민·관 합동 구조경진대회(Wave Rescue Championship)에 참가해 개인전과 단체전에서 입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해양구조협회를 비롯한 다양한 민간 구조단체가 참여해 수난사고 대응 역량을 겨뤘다.
민간부문 서프보드 레이스에서는 김성주 교수가 2위를 차지했으며, 4인 1조 레스큐 종목에서는 정예원·강주연·임서준·이수민 학생이 2위에 올랐다. 이어 6인 1조 단체 레스큐 종목에서도 김성주 교수와 서원준·정예원·강주연·임서준·이수민 학생이 2위를 기록했다.
이번 대회는 수영, 구조보드 운용, 익수자 구조 및 이송, 심폐소생술 등 실제 수난사고 대응에 필요한 구조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동명대 응급구조학과는 이번 대회를 통해 그동안 운영해 온 서프레스큐 및 수상안전 교육의 성과를 실제 경기 환경에서 점검했다. 학생들은 팀 단위 구조과정을 수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김성주 응급구조학과장은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훈련해 온 수상구조 역량을 실제 상황에 가까운 환경에서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서프레스큐와 수상인명구조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