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1동행정복지센터(동장 안철수)는 지난 10월 1일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엄지마을 히어로즈·보호자와 자율방범대로 활동하고 있는 광안1동 청년회원(회장 신용철)등 20여 명으로 합동순찰반을 구성하여 야간 순찰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순찰은 관내 청소년들이 주축이 되어 마을의 밤길 안전과 주민의 안심귀가를 도모하기 위해 광안1동 관내 주요 통학로 및 통행로를 중심으로 실시되었으며, 특히 수영초등학교 및 동수영중학교 주변 통학로, 주변 주택가 골목길 및 관련 시설물 이상 여부를 집중 순찰하였다.
신용철 청년회장은 “이번 방범순찰은 엄지마을 히어로즈와 합동으로 이루어져 더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방범 취약지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방범순찰 활동을 실시하여 범죄예방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철수 광안1동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함께 순찰활동을 해주신 엄지마을 히어로즈 및 보호자분들과 엄지마을 청년회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엄지마을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