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가야1동(동장 예태인)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지난 2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65세 이상 디지털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스마트하게 건강 가야’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진구 청년창조발전소에서 총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일상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스마트폰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걸음수 측정, 식단 관리, 명상 호흡법 등 일상적인 건강 상태를 스스로 측정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익혔다. 응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 음성인식 기능 활용해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도 배웠다. 또한 동의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의 올바른 혈당 측정 방법 연극은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예태인 동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실생활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