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주례3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병국)는 지난 9월 23일 관내 보행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과 건강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안전복지계획 ‘안전 한 걸음, 행복 두 걸음’ 실버카 전달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례3동 마을안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고령화 비율이 높고 경사 지형이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거동이 불편하지만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동보조기구 구매가 어려웠던 보행 취약 어르신 10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동네 한 바퀴 도는 것도 힘들고 바깥 출입이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튼튼한 실버카를 선물받아 마음 편히 외출할 수 있게 됐다”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병국 주례3동장은 “경사로가 많은 우리 동네 특성상 어르신들의 보행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실버카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활기차게 바깥활동을 하실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