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연산4동(동장 이가미)은 9월 23일 관내 주민 방은주 씨로부터 ‘사랑의 나눔곳간’에 라면(40개입) 5상자를 전달받았다.
방은주 씨는 지난 8월부터 가족들의 생일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라면을 기탁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총 3차례에 걸쳐 성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가족의 생일을 단순히 축하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족의 이름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뜻깊은 방법으로 기념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방은주 씨는 “가족들의 생일을 의미 있게 기념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탁을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가족들의 생일 때마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싶다”고 뜻을 전했다.
이가미 동장은 “가족의 소중한 생일을 맞아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마음까지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기탁받은 라면은 관내 홀로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