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는 17일 ‘통합자원봉사지원단-재난 대비 역량강화 교육’을 해운대구 문화복합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실시했다.
해운대구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인 다우회, 녹원회, YES자원봉사캠프 등 12개 단체원을 비롯해 바르게살기운동해운대구협의회, 해운대구 새마을회 등 4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재난 대비, 복구, 지원 등 현장 경험이 많은 이은자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사무국장을 초빙해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대응체계를 이해하고,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능력을 높이는 내용으로 교육했다. 이론 교육에 이어 모의실습, 비상배낭 꾸리기 등 실전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센터는 자원봉사자들이 재난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