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김정희)는 오는 30일, 망미1동 마을 축제 『제10회 배산마을 음악회』 기간 동안 관내 어린이집으로부터 유아용품 등을 기부받아 플리마켓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망미1동 마을 축제인 제10회 『배산마을 음악회』는 망미1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민규) 주관으로 진행되며 축제 기간에 운영되는 플리마켓에서 망미1동 관내 어린이집인 ‘함박어린이집, 망미이진캐스빌어린이집, 수영SK뷰어린이집 및 혜승어린이집, 영주암어린이집’(총5개소)으로 부터 유아용품 등 약 15박스를 기부받아, 지역 주민에게 해당 물품을 저가로 판매, 수익금을 ‘배산마을협력기금’으로 귀속시켜 연말 불우이웃을 돕는 데 활용할 예정이다.
공립 어린이집 3개소(함박, 망미이진캐스빌, 수영SK뷰어린이집)와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2개소(혜승, 영주암어린이집)의 학부모들이 솔선수범하여 해당 물품을 모집하였고, 해당 어린이집 원장들은 “금번 망미1동 마을 축제 때 어려운 지역 주민에게 유용하게 활용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향후 주기적으로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손민규 망미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10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우리 동의 특성을 반영한 ‘홍매화와 함께하는 동래고읍성’에서 즐기는 축제에 걸맞게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며 관내 어린이집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주신 것에 대하여 깊은 감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정희 망미1동장은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주민자치위원회뿐만 아니라 각급 봉사단체 및 관내 어린이집 학부모들에게도 축제 준비를 위해 힘을 보태 주신 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내일이 더 기대되는 배산마을 음악회를 신나게 즐겨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