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망미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은희)는 지난 9월 29일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향숙)에서 관내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한 1인 노인가구 사회관계망 회복 특화사업 ‘구락마을 이웃더하기’ 4회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구락마을 이웃더하기’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립감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사회관계 회복을 돕기 위해 기획된 민·관 협력 특화사업이다.
홀로 어르신 4세대를 모시고 협의체 위원과 1대1로 조를 이루어 지역 자원인 수영성극장에서 영화를 관람하고, 따뜻한 차를 마시며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정서적 교감 중심의 활동으로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향숙 위원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내 부모처럼 어르신들을 살피며 함께해주신 위원님들의 노고 덕분에 4회기 행사가 무사히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따뜻한 구락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맞춤형 복지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희 망미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망미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여 고독사를 예방하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망미2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