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 수영구 남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안혜영)는 지난 9월 재난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민·관 합동 「남치이 안전마을 기동순찰반」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남치이 안전마을 기동순찰반」은 동장과 담당 공무원, 야간명예동장, 봉사단체, 수영시니어클럽 등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순찰반으로 주기적인 현장 안전 순찰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4개 반으로 구성된 상시 소통망을 통해 관내 위험·취약 요인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속히 해결하는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9월 활동에서는 통장을 통해 접수된 체육시설 이용 및 불법주정차 등 주민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야간 취약 시간대 방범 순찰을 지속적으로 펼쳐 마을 범죄 예방에 힘썼다.
또한 ‘남치이 행복마을 작은축제’와 연계한 그린클린데이 등 환경정비를 통해 골목길 무단투기 쓰레기와 불법광고물을 대거 정비했으며, 동장의 주기적인 현장 순찰과 안전 보고를 바탕으로 촘촘한 동네 안전망을 구축했다.
안혜영 남천1동장은 “민과 관이 함께 마을 곳곳을 살피며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해결하는 일상 속 실천이 안전한 남천1동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기동순찰반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행복한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