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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학생 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 '제5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발대식' 개최

  • 디지털뉴스부 기자
  •  |   입력 : 2026-09-30 15: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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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 학생·인재개발처 진로개발센터(소장 조규판)는 ‘제5기 진로학생참여단 진로크리에이터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아대 승학캠퍼스 인문과학대학 중회의실에서 지난 28일 열린 발대식에는 조 소장을 비롯한 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5기 진로크리에이터로 선발된 김민걸(국제무역학과 4), 박주연(도시공학과 4), 최소영(경영학과 3), 배수민(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3), 장예지(글로벌비즈니스학과 2), 명주빈(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 학생 등 모두 6명이 위촉장을 받았다.

진로크리에이터는 학생의 눈높이에서 진로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맞춤형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진로개발센터와 재학생 간의 거리를 좁히는 유기적 소통 창구 역할을 해왔다. 단순 홍보를 넘어 재학생들이 실제 필요로 하는 진로지원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점을 제시하는 등 학생 주도형 진로지원 체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이번 5기 진로크리에이터는 기획단과 홍보단으로 나눠 학생들의 실제 진로 고민과 대학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바탕으로 신선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특히 진로개발센터의 주요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학과(전공)별 진로로드맵인 ‘에듀맵(EDUMAP)’과 연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강화, 학우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를 보다 쉽고 체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장을 맡은 김민걸 학생은 “진로크리에이터라는 이름처럼 학우들이 대학생활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하고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활동을 펼치겠다”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더 많은 학우가 진로개발센터 우수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뛰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조 소장은 “진로크리에이터는 학생의 시선으로 대학의 진로 지원 정책을 바라보고 이를 또래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며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진로 정보가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센터와 학생을 잇는 가교로서 의미 있는 결실을 맺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대 진로개발센터는 진로크리에이터의 활발한 활동을 바탕으로 부민캠퍼스를 비롯한 전 캠퍼스 대상 맞춤형 진로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관련 프로그램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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