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학교(총장 이상천) 사회복지학과는 지난 28일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렴과 청년복지’를 주제로 ‘2026 청렴리더 아카데미’를 진행했다.
행사를 함께 주관한 청렴사회실천부산네트워크(대표 황영식)은 한국투명성기구 부·울·경 지역본부, 동명대학교와 함께 ‘가치 잇는 동행’이라는 슬로건 아래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투명하고 공정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성숙한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매년 관련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 분야 청년의 청렴 인식을 높이고 공정한 업무 수행과 윤리적 실천을 위해 ‘청렴과 직업윤리’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공공영역에서 일하게 될 예비 사회복지사들이 사회초년생으로서 갖춰야 할 직업윤리와 청렴의 가치를 이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청렴리더 아카데미 강사로 나선 사회복지학과 박선숙 교수는 “청렴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가장 강력한 신뢰 자본이며, 개인의 윤리의식과 투명한 운영, 윤리적 실천이 바탕이 되어야 신뢰받는 사회복지 현장이 완성된다”고 밝혔다.
동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는 산학융합교육과 현장실습 제도를 통해 졸업 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는 사회복지사, 청소년지도사, 학교사회복지사, 정신건강사회복지사, 의료사회복지사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