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구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송유진)는 와치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지난 9월 29일 탑마트 영도동삼점 인근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에 이동식 상담 부스를 설치해 주민들의 복지 접근성을 높이고, 일상 속 복합적인 위기에 놓인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부산형 통합돌봄 ▲찾아가는 보건·복지 사업 ▲민간기관 사업 안내 등 필요한 정보를 상담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공공과 민간 복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함으로써 실효성 있는 민관 협력망의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동삼1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지속해서 협력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보건·복지 서비스를 적극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