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항만소방서 영선119안전센터(센터장 허종배)는 추석 명절 연휴를 앞둔 지난 9월 23일, 관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과 위문 성품을 전달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명절 기간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센터 소속 직원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했다. 이날 대원들은 직접 가정을 찾아 성금과 생필품을 건네며 환절기 건강 상태와 안부를 살뜰히 살폈다.
특히 영선119안전센터는 지난 설 명절에도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명절마다 자발적인 나눔을 묵묵히 실천해 오고 있어 주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허종배 영선119안전센터장은 “설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직원들과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내는 데 든든한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희 영선1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영선119안전센터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