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차금자)는 하반기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지난 8월 31일부터 추진한 경로당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건강사랑방’을 순조롭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사랑방’은 간호직 공무원이 관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어르신들의 혈압·혈당 등 활력징후를 측정하고 건강 상담을 실시하는 한편, 필요한 경우 전문 의료 및 보건 자원으로 연계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직접 찾아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주어 안심이 됐다”며, “평소 건강에 대해 궁금했던 점도 친절하게 상담받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차금자 덕천1동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는 기회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