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한국자유총연맹 개금3동위원회(위원장 안병숙)는 지난 9월 29일 생일을 맞은 관내 북한이탈주민 4명을 초청해 따뜻한 생신상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생일을 맞은 북한이탈주민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의 이웃으로서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회는 북한이탈주민들과 함께 식사를 하며 생일을 축하하고,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위원들과 북한이탈주민들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는 등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안병숙 위원장은 “생신을 맞은 분들과 함께 식사하며 축하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오늘의 자리가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지역의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할 수 있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생일을 맞은 한 분은 “생일을 잊지 않고 이렇게 따뜻하게 챙겨주셔서 감사하다”며, “함께 식사하고 축하받을 수 있어 더욱 뜻깊고 행복한 생일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