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구 전포1동주민센터(동장 이광희)는 지난 29일 전포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명기)가 최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관내 가정에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난 17일 새벽 발생한 상가주택 화재로 주거공간이 전소되는 등 큰 피해를 입은 다자녀 가정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협의체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마련했다. 성금은 피해 가정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전달됐다.
이명기 민간위원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정에 협의체 위원들의 마음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광희 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피해 가정이 조속히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전했다.